주식이 폭락하면 환호해야한다.

주식이 폭락하면 환호해야한다.

안녕하세요 

주식전도사 킴워런입니다.

주식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대폰 바탕화면에 주식어플을 뛰어놓고

시도때도 없이 주식가격을 확인하곤 합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주식을 하시면서 

매일매일 주식가격을 확인하며 슬퍼했다, 기뻐했다 를 반복하시나요.

저도 1년전만 하더라도 그랬습니다.

주식가격을 10분마다 들여다보고 떨어지면 팔아야하나.. 생각을 하기도 했죠

오늘 7천원이던 햄버거가 

내일 6천5백원으로 세일판매를 한다면 저는 기뻐해야할까요 슬퍼해야할까요.

햄버거가 6천5백원이던 5천원이던 

원래가격보다 가격이 싸졌으니 기뻐해야 합니다..

또한 집에 살면서 날마다 집의가격을 확인하지 않습니다.

살고있던 집이 1억원에서 1억 100만원이 된다고 팔아야하나.. 라고 생각을 할까요 ?

주식시장은 우울증 환자입니다

우리는 주식시장의 우울증에 이용당해선 안되고

우리가 주식시장의 우울증을 이용해야합니다.

그래야만 남들과 다른 주식투자자가 될 수 있을겁니다.

주식시장이 오를때 슬퍼하고 

떨어질 때 환호해야만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은

그저 주식시장의 순간변화를 너무 인식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주식시장은 길게 보면 언젠간 오르기 마련입니다.

조금만 참고 기다리시면 분명 좋은결과 있으실겁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